
2024년 11월 28일, 걸그룹 뉴진스가 전속계약 해지와 관련하여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이 기자회견은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오후 8시 30분에 열렸으며, 뉴진스의 다섯 멤버 모두가 참석했습니다.
기자회견 이유

이 긴급 기자회견은 뉴진스가 소속사 ADOR에 보낸 14일 최후통첩의 마지막 날에 열렸습니다. 11월 13일, 뉴진스는 ADOR에 ‘전속계약 중대 위반사항에 대한 시정 요구’ 제목의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 하이브 내부 문건 수정 및 조치
- 멤버 하니에 대한 ‘무시해’ 발언에 대한 공식 사과
- 뉴진스 고유 작업물 보호
-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뉴진스는 이러한 요구사항들이 14일 이내에 해결되지 않으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기자회견 다시보기주요 발표 내용

기자회견에서 뉴진스 멤버들은 다음과 같은 중요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 계약 해지: 멤버 민지는 11월 29일 자정부로 ADOR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고 확인했습니다.
- 계약 해지 사유: 뉴진스는 ADOR가 더 이상 그들이 함께 열심히 일했던 회사가 아니며, 주요 인사들과의 관계가 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해결 요청에도 불구하고 14일의 통지 기간 동안 ADOR가 행동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향후 활동 계획: 다니엘은 ADOR 소속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은 중단되지만, 광고를 포함한 남은 일정과 약속은 계속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위약금 문제: 해린은 계약 위반은 없었으며, 오히려 하이브와 ADOR가 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위약금에 대한 책임은 회사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그룹명 사용: 혜인은 뉴진스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데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들에게 뉴진스라는 이름은 단순한 상표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그 이름에 대한 권리를 위해 계속 싸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향후 전망
뉴진스 멤버들은 이번 결정이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들은 소속 아티스트 보호라는 기본적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ADOR에 더 이상 남아있을 수 없으며, 전속계약 유지가 극심한 정신적 고통만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멤버들은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팬들의 지속적인 응원을 요청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K-pop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아티스트와 기획사 간의 관계, 계약 문제, 그리고 그룹명 소유권 등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뉴진스의 향후 행보와 법적 문제 해결 과정이 업계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진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추후 소식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